(톱스타뉴스 김민성 기자) ‘시를 잊은 그대에게’ 이유비가 반가운 근황으로 시선을 끈다.
최근 이유비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인앤아웃 ㅠㅠ 넘흐마시썽 ㅠㅠ ”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이유비는 개구진 표정으로 카메라를 바라보고 있다.
특히 꾸러기룩도 완벽히 소화해내는 그의 모습이 네티즌들의 시선을 강탈했다.
이에 네티즌들은 “여전히 예쁨!”, “차기작 얼른 해주세요”, “분위기 맘에 들어요”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이유비는 지난 15일 종영한 tvN ‘시를 잊은 그대에게’에서 우보영 역을 맡아 열연을 펼쳤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5/28 19:09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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