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신아람 기자) 하우스룰즈(HouseRulez)가 오늘 28일 정오를 기점으로
28일 애프터문에 따르면 5개월만에 네번째 시리즈앨범 ‘Charging!’을 발표했다.
이번 미니앨범은 총 3곡의 수록곡이 담겨있으며 지친 일상의 충전을 위한 호르몬을 담았다는 재미있는 앨범이다.
사랑의 호르몬 “옥시토신”과 기분이 좋아지는 “세로토닌”등 곡제목도 호르몬 이름이다.
여름을 앞두고 본격적으로 하우스룰즈 특유의 유쾌함으로 무장한 트랙들을 선보였다.
앨범의 퓨처링은 감성EDM아티스트 “문나이프” 걸그룹 위걸스의 예하나, 가수 모니카 등이 참여하여 기분좋은 레트로, 사운드를 선보인다.
하우스룰즈는 ‘독특한 행복(A Unique Happiness)’라는 주제로 시리즈 앨범을 선보이고 있으며 5번째 에피소드 또한 다음달 발매 예정이라고 밝혔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5/28 17:33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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