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안윤지 기자) 이유영이 화제다.
최근 이유영이 출연한 MBC 단막극 ‘미치겠다, 너땜에!’가 큰 관심을 모았다.
‘미치겠다, 너땜에!’는 랜 친구와 하룻밤을 보내고 고민에 빠진 아티스트 래완(김선호 분)과 사랑과 우정 사이에서 갈등하는 통역사 은성(이유영 분)을 통해, 8년의 교감이 사랑으로 변하는 순간을 담아낸 드라마.
이유영은 극 중 한은성 역으로, 남사친과 결국 연인이 되는 과정을 연기했다.
높은 연기력을 보여주며 다음 차기작을 궁금케했던 이유영.
그는 SBS ‘친애하는 판사님께’로 돌아온다. ‘친애하는 판사님께’는 일란성 쌍둥이로 태어난 형제가 전혀 다른 삶을 살아가는 이야기 그린 드라마.
오는 7월에 방영 예정이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5/28 16:46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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