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이나연 기자) 남규리가 인형 미모를 뽐냈다.
지난 27일 남규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수 매니저랑 대기중 셀카”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매니저와 남규리의 다정한 투샷 담겨 있다.
특히 그의 청순한 미모가 시선을 끈다.
이에 네티즌들은 “언니 얼굴 소멸하겠어요”, “미모가 터져버립니다”, “귤누나 사랑해요”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남규리는 현재 영화 ‘데자뷰’의 개봉을 앞두고 있다.
‘데자뷰’는 차로 사람을 죽인 후, 공포스러운 환각을 겪게 된 지민(남규리 분)가 견디다 못해 경찰에 찾아가지만 사고가 실재하지 않았다는 사실을 듣게 되고 아무도 믿을 수 없는 상황에 빠져드는 미스터리 스릴러 영화다.
영화 ‘데자뷰’는 오는 30일 개봉한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5/28 16:34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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