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한수지 기자) 승리가 예능프로그램에 출연해 화제인 가운데 입대전 지드래곤, 태양과 함께한 저녁식사 사진이 눈길을 끈다.
지난 2월 양현석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GD #TAEYANG #SEUNGRI #Landing_International_Chairman_Yang_Zhihui #SHINHWAWORLD_JEJU #당분간마지막저녁식사 #몸건강히잘다녀오길 #YG #Last_dinner_for_a_while #Stay_healthy_in_the_army #YG”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지드래곤은 입대를 앞두고 있는 것을 알리기라도 하듯 거수경례를 하고 있다.
특히 양현석과 함께한 YG패밀리의 화기애애한 분위기가 눈길을 끈다.
지드래곤(권지용)은 2월 27일 현역으로 입대했으며 태양(동영배)은 3월 12일, 대성은 지난 3월 31일 입대했다. 같은 빅뱅 멤버인 탑(최승현)은 지난해 2월 9일 입대해 빅뱅 멤버는 현재 승리만 남은 상태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5/28 16:19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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