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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황] ‘배성재의 텐’ 윤태진 아나운서, ‘나미춘’의 뚜렷한 이목구비 주장…‘배아나 부러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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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톱스타뉴스 이정범 기자) SBS 파워FM ‘배성재의 텐’ 윤태진 아나운서의 미모가 시선을 끈다.
 
최근 윤태진 아나운서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윤태진 아나운서는 남다른 분위기를 뽐내고 있다.
 
더불어 그는 물오른 비주얼과 뚜렷한 이목구비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윤태진 아나운서 인스타그램
윤태진 아나운서 인스타그램

 
이에 네티즌들은 “역시 나미춘”, “배형 부럽읍니다”, “미춘코인 반드시 오른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현재 윤태진 아나운서는 SBS 파워FM ‘배성재의 텐’에 고정 출연 중이다. 이에 배성재 아나운서는 라디오 방송 중 “윤태진 아나운서 기사엔 ‘배성재의 텐’ 출연 중이라는 멘트가 붙는다”고 언급하기도 했다.
 

한편, 윤태진 아나운서는 2010년 제80회 춘향선발대회 선 출신이다.
 
이에 ‘나 미스 춘향이야’라는 문장의 줄임말인 ‘나미춘’으로 불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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