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uantcast

‘어쩌다 어른’ 손경이 강사, “처녀막은 남성 중심의 단어…질 근육이라 불러야”

  • 김노을 기자
  • 승인 2018.05.28 15:04
  • 댓글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김노을 기자] ‘어쩌다 어른’ 손경이 강사의 강연이 재조명되고 있다.

최근 방송된 O tvN ‘어쩌다 어른’에서 ‘누가 성(性)을 배워야 하는가’라는 주제로 강연을 한 손경이 강사는 “처녀막은 어디에도 없고 존재하지 않는다”고 말했다.

그는 “처녀막은 남성 중심 단어”라며 “여성이 처녀인지 아닌지 구분하기 위해 만든 것”이라고 지적해 눈길을 끌었다.

손경이 강사 / O tvN ‘어쩌다 어른’ 방송 캡처
손경이 강사 / O tvN ‘어쩌다 어른’ 방송 캡처

이어 “항문을 조이고 풀어보면 알겠지만 이걸 괄약근을 움직인다고 한다”며 “질도 조였다가 폈다가 할 수 있다. 그래서 처녀막이 아니라 ‘질 근육’이라고 부른다”고 설명했다.

손경이 강사는 또 “처녀막을 비롯한 남성 중심의 단어를 정정하고 여성의 단어를 만들어야 한다. 월경을 더 하지 않는 것을 일컫는 폐경 대신 임무를 완수했다는 뜻의 ‘완경’으로 쓰는 것이 좋을 것 같다”고 제안하기도 했다.

한편, 지친 어른들의 걱정을 치유하는 프리미엄 특강쇼 O tvN ‘어쩌다 어른’은 매주 수요일 밤 9시 35분 방송된다.


추천기사

해외토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