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권미성 기자) 윤균상이 일상을 공개했다.
27일 윤균상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전성우 #윤나무 얼굴가린 사람 전성우였음! 아니..누군지 묻길래..”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윤균상은 전성우, 윤나무와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특히 세 사람은 다정하게 사진을 찍어 여전히 남다른 우정을 과시했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오빠 왜케 살빠지신거예요 ㅠㅜ 살빠져도 믓잇지만”, “사랑합니다 배우님❤ 너무너무 잘생겨버리잖아요”, “살이 왜이렇게 빠지셨데요ㅠ 물론 멋있으시지” 등의 반응을 보였다.
윤균상은 차기작을 준비 중이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5/28 13:14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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