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안윤지 기자) 윤지민이 권해성을 향해 살벌한 멘트를 날렸다.
과거 MBN ‘사돈끼리’에 윤지민과 남편 권해성이 출연했다.
이날 그들의 가적은 갯벌에 나와 조개를 캐고 있었다.
이때 권해성의 엄마가 윤지민의 엄마에게 진흙으로 장난을 쳤다.
윤지민의 엄마에 이어 권해성도 장난에 참여했다.
권해성의 장난이 점점 심해지자 윤지민은 “이러다 (남편 권해성을) 죽일 수도 있겠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5/28 12:20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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