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노을 기자) ‘이리와 안아줘’ 이다인이 여유로운 일상을 즐겼다.
이다인은 최근 자신의 SNS에 “촬영 끝~”이라는 짤막한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편히 누워 카메라를 응시하는 이다인의 모습이 담겨 있다.
특히 이다인의 뚜렷한 이목구비와 러블리한 자태가 감탄을 자아낸다.
이를 접한 네티즌들은 “진짜 너무 예쁘다 수고 많았어요” “피부 진짜 최고다” “도도하면서도 귀여운 느낌을 가진 배우”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이다인이 이연지 역으로 분해 열연 중인 MBC ‘이리와 안아줘’는 한 살인사건으로 인해 엇갈린 삶을 살게 된 남녀의 기구한 운명을 그린 드라마로 매주 수, 목 밤 10시 방송된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5/28 10:32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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