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노을 기자) 박찬민 아나운서의 딸 박민하가 근황을 전했다.
박민하는 최근 자신의 SNS에 “히히힛~재밌다~^^ #아빠랑#외출#아빠기다리는중#셀카놀이#즐거운주말”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폭풍 성장한 외모를 자랑하는 박민하의 모습이 담겨 있다.
특히 박민하의 귀여운 자태가 시선을 단숨에 사로잡는다.
이를 접한 네티즌들은 “민하양 여전히 귀엽네요” “Cute” “ㅎㅎㅎ귀여워요 자주 봤으면 좋겠네요”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박민하는 지난 2011년 MBC 드라마 ‘불굴의 며느리’로 데뷔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5/28 10:17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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