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uantcast

정해인, 백상 센터 논란에 대해 “청심환 먹어도 긴장…주위 못 살펴”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톱스타뉴스 안윤지 기자) 정해인이 백상 센터 논란에 대해 입을 열었다.

지난 24일 정해인은 ‘밥 잘 사주는 예쁜 누나‘ 종영 인터뷰에서 백상 센터 논란에 대해 입을 열었다.

당시 정해인은 ‘백상예술대상’ 시상식의 마지막으로 다함께 사진을 촬영하는 데에서 다른 선배들에게 자리를 넘기지 않고 꿋꿋히 센터를 지키고 있었다.

정해인/ 톱스타뉴스HD포토뱅크
정해인/ 톱스타뉴스HD포토뱅크

그는 “그때 인기상이라는 과분한 상을 받았다. 큰 시상식에 간 것은 그때가 처음이었다. 과도하게 긴장하고 있어서 주변을 살피는 부분이 부족했다. 다음부터는 신경을 쓰고 여유를 가져서 그런 일이 없게끔 노력해야 겠다는 걸 느꼈다”고 하며 반성의 말을 전했다.

이어 정해인은  “그날 너무 긴장해서 중간에 청심환을 먹었다. 그런데도 소용이 없더라”고 그 현장을 회상했다.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모두에게 알리고 싶은 뉴스라면 ? ‘이 기사를 추천합니다’ 버튼을 눌러주세요.
추천을 많이 받은 기사는 ‘독자 추천 뉴스’에 노출됩니다.

240201_광고보고투표권

기사 추천 기사를 추천하면 투표권을 받을 수 있습니다.
If you recommend an article, you can get a voting ticket.


모바일 모드로 보기 Go to the Mobile page 모바일 모드로 보기 Go to the Mobile page.

이 기사를 후원해 주세요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관련기사

해외토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