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하연 기자) 영화 ‘독전’이 개봉 이후 연일 화제를 모으고 있는 가운데, 류준열의 SNS 속 인증샷이 눈길을 끈다.
지난 27일 류준열은 자신의 SNS에 “독전남매”라는 짧은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류준열과 이주영의 모습이 담겼다. 손으로 브이라인을 그리고 있는 두 사람의 훈훈한 투샷에 이목이 쏠렸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독전 재밌게 봤어요!”, “류준열과 이주영이라니ㅠㅠ 둘 다 너무 매력있는 배우님들”, “이런 사진 너무 좋습니다”, “사진 좀 많이 풀어주세요!”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류준열과 이주영이 출연한 영화 ‘독전’은 올해 개봉한 한국 영화 중 최단기간 100만 관객을 돌파해 화제를 모았다.
‘독전’은 아시아를 지배하는 유령 마약 조직의 실체를 두고 펼쳐지는 독한 자들의 전쟁을 그린 범죄 액션 영화. 류준열은 버려진 조직원 ‘락’ 역을 맡아 형사 원호(조진웅)와 함께 범죄 조직의 실체를 추격해나간다.
지난 22일 개봉한 영화 ‘독전’은 현재 절찬리 상영 중이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5/28 10:13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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