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신아람 기자) 서세원-서정희 딸 서동주가 변호사가 된 소식과 더불어 4년 전 이혼했다고 공개했다.
최근 서동주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로스쿨 졸업 사진과 함께 “변호사가 됐다. 4년 전 이혼했고 인생의 새로운 챕터를 시작하기로 결심했다”고 밝혔다.
이혼의 결과로 당시 정신적, 육체적, 재정적으로 바닥을 치며 자신감이 부족해 이혼에 대해 실패와 결함처럼 느껴졌다고 털어 놓은 것.
서동주는 현재 합의이혼을 한 서세원 서정희의 장녀로 2008년 재미교포 남성과 결혼한 것으로 알려졌다.
그는 2007년 ‘동주이야기’라는 책을 출간하기도 했으며 2016년에는 서정희와 함께 방송에 출연하기도 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5/28 10:01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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