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효진 기자) 조충현 아나운서가 갈비집 아들이라는 사실이 재조명되고 있다.
지난해 4월 방송된 MBC ‘라디오스타’에는 “프리 선언을 할 아나운서가 예상된다”고 말한 신영일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에 김구라는 “KBS 조충현은 어떠냐. 엄청난 갈비집 아들이다”라고 말했다.
이를 들은 장윤정은 “어마무시하게 큰 갈비집 아들이다”라고 덧붙였다.
해당 갈비집은 경기 수원시 팔달구에 위치한 맛집으로 알려졌다.
조충현 아나운서는 지난 2016년 9월 김민정 아나운서와 결혼했다.
KBS 조충현 아나운서는 현재 매주 화요일 오후 8시 55분 방송되는 KBS2 ‘1대 100’의 진행을 맡고 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5/28 07:50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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