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uantcast

조충현 아나운서, 알고 보니 수원 유명 갈비집 아들…’김민정 아나운서와 2016년 결혼’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톱스타뉴스 김효진 기자) 조충현 아나운서가 갈비집 아들이라는 사실이 재조명되고 있다.

지난해 4월 방송된 MBC ‘라디오스타’에는 “프리 선언을 할 아나운서가 예상된다”고 말한 신영일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에 김구라는 “KBS 조충현은 어떠냐. 엄청난 갈비집 아들이다”라고 말했다.

신영일-김구라 / MBC ‘라디오스타’ 방송 캡처
신영일-김구라 / MBC ‘라디오스타’ 방송 캡처

이를 들은 장윤정은 “어마무시하게 큰 갈비집 아들이다”라고 덧붙였다.

해당 갈비집은 경기 수원시 팔달구에 위치한 맛집으로 알려졌다.

조충현 아나운서는 지난 2016년 9월 김민정 아나운서와 결혼했다.

KBS 조충현 아나운서는 현재 매주 화요일 오후 8시 55분 방송되는 KBS2 ‘1대 100’의 진행을 맡고 있다.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모두에게 알리고 싶은 뉴스라면 ? ‘이 기사를 추천합니다’ 버튼을 눌러주세요.
추천을 많이 받은 기사는 ‘독자 추천 뉴스’에 노출됩니다.

240201_광고보고투표권

기사 추천 기사를 추천하면 투표권을 받을 수 있습니다.
If you recommend an article, you can get a voting ticket.


모바일 모드로 보기 Go to the Mobile page 모바일 모드로 보기 Go to the Mobile page.

이 기사를 후원해 주세요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관련기사

해외토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