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양인정 기자) 유인나의 나이를 잊은 동안미모가 이목을 모은다.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사진 한 장이 게재됐다.
공개된 사진 속 유인나는 카메라를 응시하며 옅은 미소를 띠고 있다.
특히 그는 물오른 비주얼로 네티즌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한편, 지난 2009년 MBC 시트콤 ‘지붕뚫고 하이킥’으로 데뷔한 유인나의 나이는 1982년생으로 올해 37세다.
그는 지난 2017년 1월 16부작으로 종영한 tvN ‘도깨비’에서 써니 역을 완벽 소화하며 네티즌들의 관심을 한몸에 받은 바 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5/28 00:40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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