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같이 살래요’ 김윤경, 이상우에게 한지혜-서연우 유전자 검사 결과지 보여주며 “불륜의 증거다”

(톱스타뉴스 배수정 기자) ‘같이 살래요’에서는 김윤경이 한지혜의 유전자 결과지를 가지고 이상우를 찾았다.
 
27일 방송된 KBS2 ‘같이 살래요’에서는 희경(김윤경)은 유하(한지혜)와 은태(이상우)사이를 의심하게 됐다.

 
이에 희경(김윤경)은 유하(한지혜)에게 은수(서연우)의 유전자를 검사하자고 했고 유전자 검사 결과가 나오자 마자 은태(이상우)에게 갔다.
 
희경(김윤경)은 “이건 은수(서연우)가 박유하의 친딸이라는 증거다. 또 불륜으로 낳았다는 증거이기도 하다”라고 말했다.
 
그러자 은태(이상우)는 “내가 정말 이 결과지를 보고 박유하를 내보낼꺼라고 의심한 거라면 나와의 사이를 의심한 거냐. 당장 나가달라”고 하며 화를 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