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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황] ‘활동 종료’ 러블리즈, “다음에 만날 그 날 조금만 기다려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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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톱스타뉴스 이정범 기자) 러블리즈(Lovelyz)가 아쉬운 활동 종료 소식을 전했다.
 
27일 러블리즈(Lovelyz)는 팀의 공식 트위터에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과 함께 게재한 메시지는 아래와 같다.

러블리즈(Lovelyz) 트위터
러블리즈(Lovelyz) 트위터

 

[#Lovelyz] #러블리즈 의 [治癒(치유)] 활동이 인기가요와 마지막 팬사인회를 끝으로 종료되었습니다 4월 23일 쇼케이스를 시작으로 열심히 달려온 럽둥이들과 #러블리너스 다들 너무 고생 많았고 아쉽지만 다음에 만날 그 날을 조금만 기다려주세요.

 
사진 속 그들은 러블리한 포즈를 취하고 있다. 러블리즈는 물오른 미모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러블리즈(Lovelyz), 럽둥이들 고생했어”, “러블리즈(Lovelyz), 다음에 만날 땐 3기야 얘두라”, “러블리즈(Lovelyz), 건강 챙기고 푹 쉬어”, “러블리즈(Lovelyz), 미묘미묘해 의상 넘모 좋다”, “러블리즈(Lovelyz), 울림님 중엽님 믿습니다 콘서트”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러블리즈는 새 앨범 ‘치유’와 타이틀곡 ‘그날의 너’로 활발히 활동했다. 막방주인 오늘은 ‘치유’의 후속곡인 ‘미묘미묘해’ 스페셜 무대로 팬들에게 크게 호평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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