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이나연 기자) 우주소녀(WJSN) 다영의 신들린 낚시 실력이 새삼 화제다.
과거 MBN ‘도시어부’에서는 다영이 인생 처음으로 감성돔 낚시에 도전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당시 방송에서 다영은 “이렇게 아무 말도 안 하고 낚시만 할 줄 몰랐다”라고 놀라워 하면서도 낚시에 집중했다.
이어 그는 낚싯대를 던진 지 15분 만에 고등어를 낚았고 그 후 감성돔을 낚는 데 성공했다.
이 날 다영은 낚시 경력 단 한 시간만에 거대한 감성돔을 낚으며 ‘기적의 소녀’라는 애칭을 얻었다.
다영이 속한 우주소녀(WJSN)는 앨범 활동은 물론 각종 예능에 출연하며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5/27 18:06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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