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박한울 기자) 27일 방송된 ‘활기찬 주말 해피라이프’에서는 배우 임혁이 출연했다.
임혁은 아내와 함께 출연해 화목한 집과 가정생활을 공개했다.
임혁은 70세 나이에도 꾸준히 운동을 해 여전히 좋은 몸매를 유지하고 있었다.
임혁은 “사극을 많이 찍어 촬영 현장에서 말을 타는 경우가 많았는데 제대로 배우지 못 하고 타면서 디스크가 왔다. 수술을 하면 6개월 입원해야 한다고하는데 6개월이나 누워 있으면 연기자로서 끝이라고 생각해 수술 대신 운동을 시작했다. 운동하면서 나았다”고 말했다.
임혁은 수술대신 꾸준한 운동으로 건강을 되찾았고 그 뒤로 운동 예찬론자가 됐다고 한다.
MBN ‘활기찬 주말 해피라이프’는 매주 일요일 오전 7시 40분에 방송된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5/27 08:14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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