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권미성 기자) 모델 한혜진이 연인인 전현무의 외모를 칭찬했다.
지난 25일 방송된 MBC 예능에 ‘무지개 라이브’코너에서 한혜진은 연인인 전현무의 외모를 칭찬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
이날 다솜이 이상형을 언급하며 “난 진짜 외모를 안 본다”고 답하자 이시언이 “여기 진짜 외모 안보는 분이 있다”며 한혜진을 놀렸다.
이에 발끈한 한혜진은 “난 외모 본다”라고 말하며, “현무 오빠 잘 생겼다, 난 얼굴만 본다”고 전현무를 감싸줘 주위를 웃음 바다로 만들었다.
전현무는 크게 웃음을 지으며 “외모 때문에 사귄다고 기사 내달라”며 또 한번 웃음을 자아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5/27 03:43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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