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배수정 기자) ‘스케치’에서는 성폭행범으로부터 이동건 아내는 살해 당하고 정지훈은 약혼자 유다인을 구해냈다.
26일 방송된 jtbc 금토드라마‘스케치’에서는 동수(정지훈)는 성폭행범이 운영하는 카센터에서 약혼자 지수(유다인)의 차가 있는 것을 발견했다.
이어 동수(정지훈)와 시현(이선빈)은 성폭행범의 인질이 된 지수(유다인)를 보고 당황했고 범인은 지수(유다인)를 물에 빠뜨리고 도망쳤다.
이에 동수(정지훈)는 지수(유다인)를 구하러 물로 뛰어 들었고 시현(이선빈)은 범인을 쫓다가 쓰러지게 됐다.
또다른 공범은 자신과 함께할 성폭행범이 오지 않자 혼자서 도진 아내(주민경)가 있는 집으로 들어갔다.
범인을 본 도진 아내(주민경)는 반항을 하다가 살해를 당하게 됐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5/26 23:51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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