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배수정 기자) ‘같이 살래요’에서는 장미희가 금새록을 집으로 초대했다.
26일 방송된 KBS2 ‘같이 살래요’에서는 미연(유동근)은 효섭(유동근)에게 걱정거리가 있다는 걸 눈치채고 현하(금새록)를 집으로 초대했다.
미연(장미희)은 현하(금새록)에게 “경찰서에는 왜 갔어? 전화 왔을때 네 아빠 옆에 있었거든”이라고 말했다.
그러자 현하는 “죄송해요. 집안의 일을 밖에 말하면 안되서요”라고 말했고 미연은 “내가 밖인가?”라고 물었다.
이어 현하(금새록)는 미연(장미희)과 아버지와의 연애에 대한 얘기를 나눴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5/26 20:42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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