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현서 기자) ‘같이 살래요’ 금새록이 출연진과의 애정을 드러냈다.
최근 금새록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우리 가족 첫 외식. (아부지가 맛난밥에 커피까지 사주셨다 아부지 최고.)”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금새록은 ‘같이 살래요’ 출연진들과 포즈를 취하고 있다.
다정한 여섯 사람의 모습에 시선이 집중된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예비가족까지” “대가족이시네요” “다른 가족 한 분도 끼여있네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금새록은 2014년 ‘사무라이의 고백’으로 데뷔했다.
이후 ‘도시체험’ ‘하늘피리’ ‘독전’ 등에 출여하며 연기력을 뽐냈다.
최근 금새록은 ‘같이 살래요’의 박현하 역을 맡아 열연 중이다.
‘같이 살래요’는 신중년 부모세대와 자식 세대의 썸과 쌈, 사랑과 전쟁을 통해 가족의 의미를 그려낸 2060 전 세대 가족 로맨스를 그리고 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5/26 18:16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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