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현서 기자) ‘나 혼자 산다’ 다솜이 화장기 없는 민낯 미모를 과시했다.
최근 다솜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다솜은 화장기 없는 뽀얀 피부를 과시하며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그의 청순한 매력에 시선이 집중된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더이상설명이필요없으신완벽한여신님여신님최고” “역시 쌩얼도 예쁨” “쌩얼이 어찌 그리 에쁘실까..” 등의 반응을 보였다.
다솜은 2010년 씨스타 싱글 앨범 ‘Push Push’로 데뷔했다.
이후 ‘별난 며느리’ ‘언니는 살아있다’ 등에 출연하며 연기력을 입증받았다.
최근 다솜은 ‘나 혼자 산다’에 출연해 예능감을 뽐냈다.
‘나 혼자 산다’는 독신 남녀와 1인 가정이 늘어나는 세태를 반영해 혼자 사는 유명인들의 일상을 관찰 카메라 형태로 담은 다큐멘터리 형식의 예능 프로그램이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5/26 17:34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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