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배수정 기자) ‘아이돌룸’에서는 아이돌 그룹 하이라이트가 축하사절단으로 출연했다.
26일 방송된 jtbc ‘아이돌룸’에서는 돈희·콘희 정형돈과 데프콘의 진행으로 아이돌 그룹 하이라이트가 나왔다.
이들은 아이돌룸의 축하사절단으로 출연했는데 정형돈이 양요섭에게 “요즘 벌크업을 한다는데 근육이 없어야 팬들이 귀여워서 좋아하는데 왜 하냐?”라고 물었다.
양요섭은 “옷 안에 있는 것은 보이지 않아서 제 취미라서 괜찮다”라고 말했다.
윤두준과 이기광은 “요즘 축구에 빠져있다”라고 밝혔고 용준형도 “헬스하면서 양요섭을 잘 만난다”라고 말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5/26 17:05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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