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배수정 기자) ‘차트를 달리는 남자’에서 스타를 향한 별별 팬들 순위가 나왔다.
26일 방송된 KBS joy‘차트를 달리는 남자’에서는 이상민, 조우종 진행으로 스타를 향한 별별 팬들의 1위부터 4위의 순위를 공개했다.
4위로 팬심을 자신의 신체에 새기는 광팬이 나왔는데 고통을 참아가며 이마에 팬의 이름을 문신하고 스스로 자석을 손목에 이식한 사람들이 나왔다.
3위는 저스틴 비버가 팬레터의 답장을 하지 않았다는 이유로 살해 시도한 팬이 나왔다.
2위로는 일본의 아이돌 가수 시크릿 걸스 도미타 마유가 자신이 선물로 보낸 시계를 돌려 보냈다는 이유로 피습을 해서 중태에 빠뜨린 광팬이 소개됐다.
1위로는 스타와 함께 죽음을 택한 악성팬이 소개됐는데 크리스티나 그리미는 뛰어난 음색으로 유튜브 스타로 떠올랐는데 이후에 미국의 오디션 프로에서 발탁되어 인기를 얻고 첫 콘서트를 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5/26 15:45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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