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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 아더스’ 니콜 키드먼, 모태 전성기 인증하는 어린 시절…‘인형이 따로 없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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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톱스타뉴스 김노을 기자) ‘디 아더스’ 니콜 키드먼의 어린 시절이 새삼 화제다.

과거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니콜 키드먼 모태 예쁨”이라는 제목으로 사진이 게재됐다.

해당 사진에는 어린 시절 니콜 키드먼의 모습이 담겨 있다.

니콜 키드먼 / 온라인 커뮤니티
니콜 키드먼 / 온라인 커뮤니티

특히 어린 니콜 키드먼의 귀여운 얼굴과 사랑스러운 자태가 미소를 짓게 만든다.

한편 니콜 키드먼이 그레이스 스튜어트 역을 맡아 열연한 영화 ‘디 아더스’는 빛을 보지 못하는 희귀병을 앓는 두 아이와 그런 아이들을 홀로 지키며 어둠 속에서만 살아가는 여인의 이야기를 그렸다.

영화 ‘디 아더스’의 연출은 알레한드로 아메나바르 감독이 맡았으며 지난 2002년 개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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