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노을 기자) 볼빨간 사춘기 안지영, 우지윤이 러블리한 매력을 뽐냈다.
안지영은 최근 자신의 SNS에 “8개월이라는 짧지만 긴 시간 속에 좋은분들과 함께 저희 볼빨간사춘기 말간 감성 가득 담아 이번 앨범을 준비했는데요, 오래 기다리신 만큼 많은 사랑 주시는 것 같아 너무 행복합니다. 이번 앨범은 더욱 진한 감성 가득 담겨있으니 들으시면서 좋은 상상, 좋은 기분 가득 담아가셨으면 좋겠습니다 :) 언제나 여러분 곁에서 위로하고 공감하는 오랜 친구, 여러분들의 사춘기가 되겠습니다. 정말 너무나 감사합니다. -볼빨간사춘기 올림-”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카메라를 응시하는 안지영, 우지윤의 모습이 담겨 있다.
특히 이들의 사랑스러운 자태가 감탄을 자아낸다.
이를 접한 네티즌들은 “글도 좋고 사진도 좋고 다 좋다” “볼빨간 너무 기다렸어요” “사랑해요 언니들 보고 싶었다규”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볼빨간사춘기는 24일 오후 6시 새 앨범 ‘Red Diary Page.2’를 발표하고 8개월 만에 컴백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5/26 02:24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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