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배수정 기자) ‘스케치’에서는 강신일과 이선빈 그리고 임화영이 성폭행 피해자를 찾기 시작했다.
25일 방송된 jtbc 금토드라마 ‘스케치’에서는 미래를 보는 형사 시현(유시현)의 스케치에 나온 내용을 쫓아서 성폭행을 당하게 될 피해자를 찾게 됐다.
시현(이선빈)과 영심(임화영)은 두번째 피해자가 동수(정지훈)의 약혼자인 민 검사(유다인)라는 사실을 스케치로 확인하고 첫번째 피해자를 찾아다녔다.
시현(이선빈)은 동수(정지훈)를 찾아와서 스케치북을 보여 주면서 “인과율이라는 것이있다. 스케치에 민 검사가 죽는 장소에 강형사가 있으니 민 검사와 같이 있지 않는게 좋겠다”라고 말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5/26 00:07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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