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황미리 기자) ‘하트시그널 시즌2’ 임현주와 김장미와 김도균의 어머니와 만났다.
25일 방송된 채널A‘하트시그널 시즌2’에서는 임현주와 김장미가 김도균이 운영하는 한의원에 찾아가는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방송에서 몸이 좋지 않은 김장미는 임현주와 함께 김도균이 운영하는 한의원을 방문했다.
이어 김도균과 함께 한의원을 운영하는 김도균의 어머니는 임현주와 김장미를 만나 인사를 나눴다.
이어 김도균의 어머니는 “김도균이 다들 예쁘고 멋지다고 자랑을 하더라. 그런데 본인이 인기가 없다고 걱정하더라”라며 “관심을 보여주세요”라고 말했다.
이에 김장미는 “아니다. 데이트도 계속 하고 인기 많다”고 설명했다.
그러자 김도균은 “밥 먹으러 가자. 덥다”며 민망해하는 모습을 보였다.
한편, 채널A‘하트시그널 시즌2’는 매주 금요일 오후 11시 10분에 방송된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5/25 23:39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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