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배수정 기자) ‘스케치’에서는 정지훈이 희대의 사깃꾼을 잡는 현장에 이선빈이 나타났다.
25일 방송된 jtbc 금토드라마‘스케치’에서는 동수(정지훈)는 희대의 사깃꾼 조희철이 나타나기로 한 현장이 아닌 다른 곳에서 잠복을 했다.
이때 담당 민검사(유다인)에게서 전화가 왔고 “왜 거기 있냐? 빨리 현장으로 와라”는 말을 들었다.
그러자 동수(정지훈)는 “조희철이 흘린 현장에 가면 평생 조희철을 잡지 못한다”라고 말했다.
이어 조희철의 무리들이 동수(정지훈)가 보이는 곳으로 왔고 민검사(유다인)는 “혼자서 상대하지 말라”고 명령했다.
조희철은 자신을 대신해서 다른 사람을 죽이려고 했는데 이 현장에 동수가 나타나서 무리들과 맞서 싸우게 됐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5/25 23:23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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