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배수정 기자) ‘궁금한 이야기Y’에서는 남편이 아내를 성매매 시키고 친딸을 성폭행했다는 내용이 나왔다.
25일 방송된 SBS‘궁금한 이야기Y’에서는 남편이 폭행이 두려워서 성매매를 해왔고 친딸을 성폭행했다는 아내의 이야기가 소개됐다.
혜정(가명)씨는 남편에 의해 10년 동안 집과 모텔에서 성매매를 시켰다.
혜정씨는 남편에게 폭행을 당해서 이가 모두 부러져서 틀니를 한 상태였고 뼈도 여러군데 부러졌다고 증언했다.
제작진은 남편의 형을 만나 인터뷰했고 그는 “아내에게 남자를 소개해 준 것은 사실이지만 성매매는 아니었다”라고 주장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5/25 21:33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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