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하연 기자) 안효섭을 향한 네티즌들의 관심이 뜨겁다.
25일 안효섭이 주요 포털사이트 실시간 검색어에 오르며 화제가 됐다.
이날 안효섭이 출연을 확정했던 드라마 ‘일단 뜨겁게 청소하라’에 하차를 알렸기 때문. 이와 함께 안효섭의 SNS 속 일상에 이목이 모였다.
지난 23일 안효섭은 자신의 SNS에 “굿모닝이에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이기적인 비율을 뽐내고 있는 안효섭이 담겼다.
그의 작은 얼굴과 긴 기럭지가 눈길을 끈다.
안효섭은 지난 2015년 tvN 방송 ‘바흐를 꿈꾸며 언제나 칸타레 2’로 데뷔했다. 이후 ‘한번 더 해피엔딩’, ‘가화만사성’, ‘딴따라’, ‘아버지가 이상해’ 등에 출연하며 이름을 알렸다.
그는 차기작으로 JTBC ‘일단 뜨겁게 청소하라’에 출연할 예정이었으나 오늘(25일) 스케줄상 문제로 하차하게 됐다고 전했다.
당초 4월 방송 예정이었던 JTBC 드라마 ‘일단 뜨겁게 청소하라’는 김유정의 건강 문제로 촬영을 중단, 지연편성해 화제를 모은 바 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5/25 20:32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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