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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장] ‘데자뷰’ 이규한, 가장 반전 있는 인물? “남규리에 포커스 맞췄다”
  • 한수지 기자
  • 승인 2018.05.25 20: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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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수지 기자] ‘데자뷰’ 이규한이 다양한 매력으로 스크린을 찾는다.  

25일 오후 서울 CGV용산에서 영화 ‘데자뷰’ 언론시사회가 열렸다. 이 자리에는 고경민 감독, 남규리, 이규한, 이천희가 참석했다.

‘데자뷰’는 차로 사람을 죽인 후, 공포스러운 환각을 겪게 된 지민(남규리 분)가 견디다 못해 경찰에 찾아가지만 사고가 실재하지 않았다는 사실을 듣게 되고 아무도 믿을 수 없는 상황에 빠져드는 미스터리 스릴러다. 

이규한은 약혼녀 지민(남규리)을 보살피는 다정한 약혼자이지만 가끔씩 드러나는 섬뜩한 얼굴을 지닌 선우진 역을 맡았다. 

이규한 / 서울, 정송이 기자
이규한 / 서울, 정송이 기자

이날 이규한은 “내가 연기한 우진이라는 캐릭터는 가장 반전이 있는 인물이라고 생각했다”라며 “반전을 염두하고 연기하면 재미없게 느껴질 것 같아서 지민(남규리)에게 포커스를 맞춰 연기했다”고 말했다. 

이와 함께 극중 등장하는 액션신에 대해서는 “육체적으로 많이 힘들지는 않고 즐거웠다. 드라마를 많이 해와서 그런지 영화 현장은 당연히 이렇다는 생각을 했다”고 전했다. 

그가 선보일 반전이 더욱 기대되는 영화 ‘데자뷰’는 오는 30일 개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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