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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 증시 혼조세, 코스피 0.21%↓·코스닥 0.57%↓
  • 신아람 기자
  • 승인 2018.05.25 19: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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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아람 기자] 25일 아시아 주요국 증시는 혼조세를 나타냈다. 

CNBC와 마켓워치 등에 따르면 이날 일본 닛케이 225 지수(닛케이 평균주가)는 전 거래일 대비 13.78포인트(0.06%) 오른 2만2450.79로 마감했다.

닛케이 지수는 이날 북미 정상회담 취소에 따른 지정학적 리스크 확대 우려에 56.79포인트(0.25%) 하락한 2만2380.22로 개장했다.

하지만 김계관 북한 외무성 1부상이 트럼프 대통령의 정상회담 취소 이후 미국에 대한 적대적 표현을 누그러뜨린 담화문을 발표하면서 이같은 우려는 다소 완화됐다.

대만 자취안(加權) 지수도 이날 전일 대비 5.37포인트(0.05%) 상승한 1만942.30으로 마감했다.

코스닥, 코스피 지수/ 네이버
코스닥, 코스피 증시/ 네이버

한면 한국과 중국 증시는 하락 마감했다.

한국 코스피 지수는 전일 대비 5.21포인트(0.21%) 내린 2460.80에 장을 마쳤다. 코스피 지수는 이날 13.21포인트(0.54%) 내린 2452.80으로 출발했지만 장중 낙폭을 줄였다. 코스닥 지수는 전일 대비 4.97포인트(0.57%) 내린 868.35을 기록했다. 

중국 상하이종합지수는 전날보다 13.35포인트(0.42%) 내린 3141.30으로 마감했다. 선전성분지수는 전장 대비 -115.90포인트(1.1%) 하락한 1만448.22로 장을 닫았다.

한반도 정세 불안에 따른 안전자산 선호 심리에 국제 금시세는 크게 올랐다.

24일 온스당 1300 달러 수준에서 거래되던 8월물 금선물은 이날 장 중 온스당 1310 달러 선까지 상승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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