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이나연 기자) 류원이 근황을 전했다.
지난 15일 류원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미세먼지만 없었더라면.......또르르...”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흰 블라우스를 입은 류원의 모습이 담겨 있다.
특히 청순미 가득한 그의 미모에 시선이 집중된다.
이에 네티즌들은 “예쁨 돋는다”, “미세먼지따위 미모로 물리치네요”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류원은 2016년 드라마 ‘함부로 애틋하게’로 데뷔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5/25 18:08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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