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장재연 기자) 김진표(Kim Jin Pyo)가 정규 7집 앨범의 발표에 앞서 수록곡 ‘영원토록’을 선공개한다.
김진표(Kim Jin Pyo)는 오늘(4일) 정오, 벅스뮤직 등 각종 온라인 음원 사이트를 통해 존 박과 함께 호흡을 맞춘 신곡 ‘영원토록’을 선보이며, 오는 10일(목) 발표할 정규 7집 앨범 [JP 7]에 대한 기대감을 높인다.
특히, 김진표(Kim Jin Pyo) 새 앨범의 선공개곡 ‘영원토록’에 피쳐링으로 참여한 존 박은, 음악적 재능은 물론 최근 예능까지 섭렵하며 맹활약을 펼치고 있는 ‘핫 아이콘’. 그런 그가 김진표(Kim Jin Pyo)의 힙합음악에서는 어떤 매력을 선보일지 또한 팬들의 시선을 모으고 있다.
오늘 정오에 공개되는 ‘영원토록’은 어쿠스틱과 일렉트로닉, 어반재즈 등 다양한 스타일의 음악이 크로스 오버된 미디움 힙합으로, 김진표(Kim Jin Pyo)의 거침없는 래핑과 존박의 부드러운 보이스의 조화가 묘한 여운을 남기는 곡이다.
또한 매 앨범마다 폭 넓은 장르의 실력파 아티스트들과 음악적 호흡을 선보였던 김진표(Kim Jin Pyo)는 이번 정규 7집 앨범에도 장르를 뛰어넘는 뮤지션들을 피쳐링으로 참여시키며 화려한 라인업을 자랑함은 물론, 그 만큼 다채로운 구성으로 음악적 욕심을 드러내기도 했다.
이에 김진표(Kim Jin Pyo)의 소속사 레이블벅스는 “이번 김진표(Kim Jin Pyo)의 정규 7집 앨범은 그간 김진표(Kim Jin Pyo)가 발표한 음악들 가운데 김진표(Kim Jin Pyo)의 매력이 가장 잘 드러나는 앨범이다. 특히 선공개되는 ‘영원토록’은 그 동안 김진표(Kim Jin Pyo)가 한번도 시도하지 않았던 음악적 장르를 선보이는 곡이 될 것이다.”며 “곧 발표할 김진표(Kim Jin Pyo) 정규 7집 'JP 7'에도 음악 팬들의 많은 관심과 성원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한편, 김진표(Kim Jin Pyo)의 강렬한 랩과 존 박의 감미로운 보컬 조화가 매력적인 김진표(Kim Jin Pyo) 정규 7집 앨범 수록곡 ‘영원토록’은 오늘(4일) 정오, 각종 온라인 음원 사이트를 통해 선공개된다.
김진표(Kim Jin Pyo)는 오늘(4일) 정오, 벅스뮤직 등 각종 온라인 음원 사이트를 통해 존 박과 함께 호흡을 맞춘 신곡 ‘영원토록’을 선보이며, 오는 10일(목) 발표할 정규 7집 앨범 [JP 7]에 대한 기대감을 높인다.
특히, 김진표(Kim Jin Pyo) 새 앨범의 선공개곡 ‘영원토록’에 피쳐링으로 참여한 존 박은, 음악적 재능은 물론 최근 예능까지 섭렵하며 맹활약을 펼치고 있는 ‘핫 아이콘’. 그런 그가 김진표(Kim Jin Pyo)의 힙합음악에서는 어떤 매력을 선보일지 또한 팬들의 시선을 모으고 있다.
또한 매 앨범마다 폭 넓은 장르의 실력파 아티스트들과 음악적 호흡을 선보였던 김진표(Kim Jin Pyo)는 이번 정규 7집 앨범에도 장르를 뛰어넘는 뮤지션들을 피쳐링으로 참여시키며 화려한 라인업을 자랑함은 물론, 그 만큼 다채로운 구성으로 음악적 욕심을 드러내기도 했다.
이에 김진표(Kim Jin Pyo)의 소속사 레이블벅스는 “이번 김진표(Kim Jin Pyo)의 정규 7집 앨범은 그간 김진표(Kim Jin Pyo)가 발표한 음악들 가운데 김진표(Kim Jin Pyo)의 매력이 가장 잘 드러나는 앨범이다. 특히 선공개되는 ‘영원토록’은 그 동안 김진표(Kim Jin Pyo)가 한번도 시도하지 않았던 음악적 장르를 선보이는 곡이 될 것이다.”며 “곧 발표할 김진표(Kim Jin Pyo) 정규 7집 'JP 7'에도 음악 팬들의 많은 관심과 성원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3/10/04 23:08 송고  |  JY.Jang@TopstarNews.Net
기자의 보도 내용에 비판은 수용하며, 반론권을 보장합니다. 그러나 폭력적인 욕설이나 협박에 대해서는 합의 없는 형사 처벌을 추진하므로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또한 톱스타뉴스의 모든 콘텐츠(영상, 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무단 전재, 복사, 배포, 유튜브 영상 제작을 금합니다. 발견 즉시 민형사상 제소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