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안윤지 기자) 엑소 수호가 배우로 완벽변신했다.
최근 엑소 수호는 MBN ‘리치맨’에 출연하며 큰 관심을 모으고 있다.
그는 이번 작품에서 수호가 아닌 본면 김준면으로 출연, 천재 프로그래머이자 IT기업 넥스트인의 젊은 꽃미남 대표 이유찬 역을 맡고 있다.
이전 작품에서는 짧은 웹드라마로, 본격적인 드라마로 들어선 작품은 ‘리치맨’이라고 할 수 있다.
수호는 이번 작품으로 호평을 받으며 연기를 이어가고 있다. 과연 끝까지 ‘리치맨’을 이끌어나갈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된다.
현재 엑소 수호는 영화 ‘여중생A’의 개봉을 앞두고 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5/25 17:03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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