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노을 기자) ‘데드풀2’ 모레나 바카린의 일상이 눈길을 끈다.
모레나 바카린은 최근 자신의 SNS에 “Press day break in NYC! #deadpool2”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카메라를 향해 익살스러운 표정을 짓는 모레나 바카린의 모습이 담겨 있다.
특히 그의 뚜렷한 이목구비가 감탄을 자아낸다.
이를 접한 네티즌들은 “당신은 러블리 그 자체” “데드풀에서의 모습과 다를 바가 전혀 없어” “귀엽다 사랑스러워” 등의 반응을 보였다.
브라질 출신 배우 모레나 바카린은 영화 ‘데드풀2’에서 데드풀의 여자친구 바네사 칼리슨 역을 맡아 열연했다.
개봉 전부터 화제를 모은 영화 ‘데드풀2’는 지난 16일 개봉했다. 러닝타임 117분. 청소년 관람불가.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5/25 16:44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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