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노을 기자) ‘헌츠맨: 윈터스 워’ 샤를리즈 테론이 강렬한 카리스마를 자랑했다.
샤를리즈 테론은 지난 3월 자신의 SNS에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인상적인 눈빛으로 어딘가를 응시하는 샤를리즈 테론의 모습이 담겨 있다.
특히 샤를리즈 테론의 카리스마 넘치는 자태가 영화 ‘매드맥스’ 속 퓨리오사를 떠오르게 한다.
이를 본 해외 네티즌들은 “어메이징 퓨리오사” “겨울왕국의 진정한 주인” “멋지다는 말밖에”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샤를리즈 테론이 이블 퀸 역을 맡아 열연한 영화 ‘헌츠맨: 윈터스 워’는 ‘절대 거울’을 차지하기 위한 인물들 간의 치열한 전쟁을 그렸다.
영화 ‘헌츠맨: 윈터스 워’의 메가폰은 세딕 니콜라스 트로얀 감독이 잡았으며 지난 2016년 개봉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5/25 15:59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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