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효진 기자) ‘팬텀싱어’에 출연해 화제를 모은 인기현상이 ‘최파타’에 게스트로 출연했다.
오늘(25일) 오후 방송된 SBS 파워FM ‘최화정의 파워타임’에는 인기현상(백인태, 유슬기, 곽동현, 박상돈)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방송 후 ‘최화정의 파워타임’ 공식 인스타그램에는 “지금 인기현상 라이브 들으신분? 소오름. 팬텀싱어 이후 일년만에 뭉친거라 반응 후끈하네요 #보는라디오보러들어오세요 #팬텀싱어시즌원#인기현상#백인태#유슬기#곽동현#박상돈#최화정의파워타임”, “오늘도 화정디제이 라이브 듣다가 일어나서 기립박수 #팬텀싱어페스티벌#6월9일10일#올림픽공원88잔디마당#인기현상#한시간공연한대요#백인태#유슬기#곽동현#박상돈#최화정의파워타임”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여러 장이 게재됐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라디오 부스에서 다양한 포즈를 취한 인기현상 멤버들의 모습이 담겨 있다.
특히 오랜만에 뭉친 인기현상 멤버들의 모습이 훈훈함을 자아낸다.
인기현상은 오는 9, 10일 서울 송파구 올림픽공원 88잔디마당에서 열리는 ‘팬텀싱어 페스티벌’에서 무대를 펼친다. 인기현상의 무대는 10일 오후 7시 40분 만나볼 수 있다.
SBS 파워FM ‘최화정의 파워타임’은 매일 오후 12시 방송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