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민성 기자) ‘안녕, 나의 소녀’ 류이호가 ‘박선영의 씨네 타운’ 출연 인증샷을 공개해 시선을 끈다.
최근 류이호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真的和大家聊得很開心!謝謝你!時間怎麼過得這麼快呢 ?!”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류이호는 밝은 표정으로 카메라를 바라보고 있다.
특히 박선영 아나운서와 다정하게 사진을 찍고 있는 그의 모습이 네티즌들의 시선을 강탈했다.
이에 네티즌들은 “와 꽃미남”, “또 오세요”, “안녕 나의 류이호ㅠ”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대만 배우 류이호는 ’안녕, 나의 소녀’ 홍보차 지난 23일 내한했다.
그는 오늘(25일) SBS 파워FM ‘박선영의 씨네타운’에 출연해 내한 관련 소감을 밝혀 화제를 모았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5/25 15:52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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