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안윤지 기자) 라붐 솔빈이 액션 연기를 선보일 예정이다.
25일 라붐 솔빈은 영화 ‘생존자편향의 오류’의 주연으로 확정됐다.
영화 ‘생존자편향의 오류’는 한국 교육의 문제점을 다루는 영화로, 극중 학교에서 유명한 여자 일진 성지나 역을 맡는다.
최근 솔빈은 드라마에서 큰 활약을 보인 바 있다. 최근 종영 했던 ‘착한마녀전’부터 ‘마녀홀릭’까지.
이번에 첫 스크린 진출도 모자라 액션 연기를 선보인다고 하니 기대감이 높아진다.
솔빈이 출연하는 영화 ‘생존자편향의 오류’는 오는 6월 크랭크인 예정이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5/25 15:00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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