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양인정 기자) 박하선이 약 한 달만에 SNS에 근황을 전했다.
25일 박하선은 자신의 SNS에 “#여름”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박하선은 화려한 패션센스를 자랑하며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특히 그는 물오른 비주얼로 네티즌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이에 네티즌은 “보고 싶었어요, 하선씨”, “아 진짜 너무너무 아름다우세요ㅜㅜ 감동의 미모”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박하선은 지난 2005년 SBS 드라마 ‘사랑은 기적이 필요해’로 데뷔했다.
한편, 그는 류수영과 지난 2017년 1월 결혼식을 올렸으며 같은해 8월 득녀소식을 알렸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5/25 12:27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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