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장은진 기자) 배우 구원이 모델 같은 근황 사진을 공개했다.
최근 구원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쫑!”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구원은 비상구 쪽에 앉아 카메라를 바라보고 있다.
특히 그의 수트 핏과 긴 다리가 시선을 사로잡는다.
이에 네티즌들은 “왜 거기에 앉아있어요 귀엽게 ㅋㅋㅋ”, “진짜 잘생겼다”, “너무 귀여워요 ㅠㅠ 드라마 잘 보고있습니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구원이 출연 중인 MBC 일일드라마 ‘전생에 웬수들’은 평일 저녁 7시15분에 방송된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5/25 11:34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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