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민성 기자) 영화 ‘독전’이 개봉 이후 연일 화제인 가운데 류준열의 과거 발언이 재조명되고 있다.
류준열은 지난 2015년 한 매체와의 인터뷰에서 “뭐든 잘 되는 쪽으로 생각하고 노력하고 발전해가려는 편이다”라고 말했다.
이어 “경험할수록 좋은 연기는 혼자서 할 수 있는 게 아니란 생각이 들더라”라며 자신의 소신을 밝혔다.
그는 “함께 작업하는 배우, 스태프와 즐겁게 어울리면서 좋은 에너지를 극대화하고 만족스러운 결과를 얻어 내는 사람이 되고 싶다”라는 바람을 전했다.
한편, 류준열은 지난 22일 개봉한 영화 ‘독전’에서 락 역을 맡아 열연을 펼쳤다.
’독전’은 아시아 최대 마약 조직에 얽힌 인물들의 이야기를 그린 영화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5/25 11:38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기자의 보도 내용에 비판은 수용하며, 반론권을 보장합니다. 그러나 폭력적인 욕설이나 협박에 대해서는 합의 없는 형사 처벌을 추진하므로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또한 톱스타뉴스의 모든 콘텐츠(영상, 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무단 전재, 복사, 배포, 유튜브 영상 제작을 금합니다. 발견 즉시 민형사상 제소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