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장은진 기자) 아이비(IVY)가 근황을 공개했다.
최근 아이비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오늘은 시카고 오프닝나잇이니 레드드레스로!!”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아이비는 흰색 도트무늬의 레드드레스를 입은 채 포즈를 취하고 있다.
특히 여전한 그의 미모가 시선을 사로잡는다.
이에 네티즌들은 “은혜언니 너무 예뻐요~”, “빨간 드레스 진짜 잘 어울림”, “빨강 완전 찰떡~ 시카고 기대하고 있어요”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아이비(IVY)가 록시 하트 역을 맡은 뮤지컬 ‘시카고’는 8월 5일까지 서울 구로구 신도림동 디큐브아트센터에서 공연된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5/25 10:52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기자의 보도 내용에 비판은 수용하며, 반론권을 보장합니다. 그러나 폭력적인 욕설이나 협박에 대해서는 합의 없는 형사 처벌을 추진하므로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또한 톱스타뉴스의 모든 콘텐츠(영상, 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무단 전재, 복사, 배포, 유튜브 영상 제작을 금합니다. 발견 즉시 민형사상 제소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