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한수지 기자) 장나라가 세월을 역행하는 동안 외모로 화제다.
최근 장나라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만두는 도망을..ㅎ”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장나라는 고양이들과 함께 앉아 카메라를 바라보고 있다.
특히 청순하고 사랑스러운 미모를 자랑하는 그의 모습에 네티즌들의 시선이 집중됐다.
이에 네티즌들은 “이십대 아이돌보다 더 예쁜 듯”, “언니 너무 예뻐요”, “나이를 거꾸로 드시는 요정”, “진짜 예쁘고 사랑스럽다”, “옛날에 인기 엄청났었죠”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장나라는 지난 2017년 KBS2 ‘고백부부’에서 마진주 역을 맡아 열연을 펼쳤으며 최근 JTBC ‘슈가맨 시즌2’에 출연해 또 다시 화제를 모았다.
한편, 그는 1981년생으로 올해 나이 38세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5/25 10:17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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