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노을 기자) 영화 ‘하루’에서 민철 역을 맡아 열연한 배우 변요한이 근황을 전했다.
변요한은 최근 자신의 SNS에 “about #요한”이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영화 ‘어바웃 타임’ 포스터 앞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는 변요한의 모습이 담겨 있다.
특히 변요한의 익살스러운 표정이 웃음을 자아낸다.
이를 접한 네티즌들은 “끄앙 귀여워요 미션 화이팅!” “꺅 꽃받침을 한 변배우라니” “이쩌면 이렇게 귀엽고 깜찍하고 사랑스러워 사람이”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2017년 개봉한 영화 ‘하루’는 매일 딸이 죽는 지옥 같은 하루를 반복하는 준영(김명민)과 사고로 아내를 잃은 그날을 반복하는 남자 민철(변요한)의 이야기를 그렸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5/25 10:02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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